아티스트 린 핸리(Lynn Hanley)
“나는 색의 힘과 기쁨을 사랑합니다. 내 예술의 대부분은 그림을 그릴 때 듣는 음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제 열정은 이 세상에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보는 사람에게 빛과 기쁨을 주는 그림과 조각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상업의 목적을 벗어나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뜻을 전달하고 싶은 진정한 아티스트다.
린 핸리 주로 캔버스 유채 작업을 한다. 작업을 위해 선택하는 페인트는 오일이다.
생생한 오일과 콜라주를 사용한 마법의 추상화와 풍경을 만드는 아티트스다.
일반적으로 미네랄 스피릿으로 페인트를 절단하여 색상을 만들고 일부 그림은 다른 그림의 조각과 부분으로 만든 ‘콜라주’다.
콜라주 조각이 퍼즐과 같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그림은 항상 도전적이고 재미있다고 본인의 뜻을 전했다.
“작품을 구성할 때 내러티브에 짜여져야 한다. 혹은 반대로 캔버스에 붙인 조각들에서 그림의 내러티브가 튀어나올 것 이다.”
주로 작업에 있어 사전 드로잉없이 빈 캔버스에 즉시 접근한다. 브러시나 팔레트 나이프의 첫 스트로크는 미지의 영역으로의 탐험을 시작한다고 한다.
– 즉흥적인 작업을 좋아하는 작가
– 페인팅 전 단일 색상으로 캔버스를 프라이밍하는 것을 좋아하는 예술가
– 색의 배치와 표현을 자신의 인생과 같이 남기고 싶어하는 작가
간혹 누군가는 부업의 형태로 또는 상업적인 목적만을 가지고 아티스트의 길을 가고자 한다.
그들의 작품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기존 성공적인 작품을 반대로 찍어내는 느낌을 주는 경향이 있다.
아티스트 린 핸리(Lynn Hanley) 작품을 보면 반대로 보는 이들을 멈추게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린 핸리의 다양한 작품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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